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법무부 팀장 송사 근황
2023. 03.22(수)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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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 법무법인 팀장으로 일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다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남편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설에 관련해 공방전을 치른 이후, 법무법인 팀장이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사진 속 김다예는 법무법인 팀장으로서 퇴근 이후, 스케쥴을 소화하는 박수홍 옆을 지키고 있다. 앞서 그는 "남편이 죽으려고 했을 때, 선의를 베푼 사람이 왜 죽어야 하냐며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준 사람. 나에게 온갖 저주 섞인 허위 사실들이 쏟아질 때, 진실의 힘은 위대하다며 끝까지 버틸 수 있게 해준 사람"이라며 변호사와 손 잡고 각종 피해자들을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공표한 바 있다.

김다예는 23살 연상 방송인 박수홍과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해 12월 23일 결혼했으며, 현재 박수홍은 친형과 금전 문제로 인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 유튜버로 활동하던 김용호 씨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8월까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수홍 부부에 대한 루머를 퍼트린 혐의를 받는다. 이에 박수홍은 같은 해 8월 김용호 씨를 고소했으며 법정 공방이 진행 중이다. 지난 20일 김다예 씨는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박강민 부장판사) 심리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용호 씨에 대한 세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바 잇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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