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디너쇼’ 에녹에게 공개 청혼하는 여성 팬이 등장했다.
21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디너쇼’에서는 TOP7 우승자 손태진, 신성, 에녹, 박민수, 공훈, 김중연, 민수현, 팬들의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자들과 팬들의 소통 시간인 신청자 곡 부르기 타임이 시작됐다. 첫 사연은 에녹의 여성 팬이 쓴 편지였다.
팬은 에녹 부모님이 방송을 통해 아들의 공개 구혼을 하는 장면을 봤다며 “심했다. 에녹 오빠와 결혼하기로 했다”라고 적었다.
실제로 등장한 정유하 씨는 방청객에서 “에녹 오빠와 결혼하려고 나와봤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즉석 상견례가 시작됐다. 정유하 씨는 무려 에녹에 비해 13살 연하였다. 여성 팬 어머니는 “나이 차이 전혀 따지지 않겟다. 이뤄지면 결혼 허락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에녹은 나이 차이에 대해 “그런 것을 따지지는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에 누나 팬들은 “위로는 몇 살?”이라며 에녹을 향한 애정을 뽐내, 실소를 자아냈다. 에녹은 “환갑만 아니시면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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