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올라운더 그룹' 입증할 것"
2023. 03.20(월) 16:34
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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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이번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엔믹스(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의 데뷔 첫 미니 앨범 '엑스페르고(expérg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배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듣고 싶은 평가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도 팬들이 저희를 '올라운더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붙어줬다. 그에 걸맞게 이번 활동에서도 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게 목표다"라고 자신했다.

해원은 "저희만의 개성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주고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번 곡이 조금 더 대중들에게 가까워질 수 있는 믹스팝이다 보니 저희 역시 기대가 크다"고 두 손을 모았다.

한편 엔믹스는 오는 5월부터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나이스 투 믹스 유(NICE TO MIXX YOU)'를 개최한다. 5월 2일(현지시간) 시애틀을 시작으로 4일 산호세, 5일 로스앤젤레스, 8일 댈러스, 9일 휴스턴, 12일 애틀랜타, 14일 워싱턴 D.C.까지 북미 8개 도시와 6월 4일 방콕, 9일 자카르타, 18일 대만, 23일 싱가포르, 30일 마닐라 등 아시아 5개 지역에서 총 13회 규모로 단독 쇼케이스를 전개하고 글로벌 입지를 확장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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