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스터트롯2' 안성훈이 결승전을 찢었다.
16일 밤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준결승 1위에 빛나는 기호 7번 안성훈은 이날 결승전에서 톱7 중 가장 마지막으로 무대에 섰다.
안성훈은 인생곡으로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선곡했다. 생계를 위해 가수를 포기하고 주먹밥 장사를 했을 때, 잊지 않고 찾아와준 팬들을 위해 선곡했다고.
안성훈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산했다. 심금을 울리는 풍부한 감정선과 표현력은 가히 압도적.
안성훈의 깊은 울림이 전해졌는지 관객석 곳곳에서는 눈물이 터졌다.
박지현이 마스터 점수 최고 100점, 최저 9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안성훈은 마스터 점수 최고 100점, 최저 97점을 받아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미스터트롯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