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와이(Y) "입대, 심장이 내려앉았다…현재는 담담해"
2023. 03.15(수) 13:13
골든차일드 와이(Y)
골든차일드 와이(Y)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와이(Y)가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골든차일드 와이(Y)의 솔로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5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 토파즈홀에서 열렸다.

와이는 오는 20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이에 대해 와이는 "급박하게 날짜가 잡혀서 입대를 하게 됐는데, 처음에는 놀랐다. 나에게도 입대를 하는 날이 오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심장이 내려앉더라. 그래도 국가가 날 찾고, 병역의 의무는 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담담하게 다녀오자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미 군 복무 중인 리더이자 맏형인 이대열이 해준 조언을 없었냐라는 질문에는 "많은 도움을 줬다. 압존법을 어떻게 해야 하고, 생활 패턴, 훈련은 어떤 식으로 받는지 등 알고 있는 모든 걸 장문의 메시지로 보내줬다. 대형이 형이 리더라는 걸 한 번 더 느끼게 됐고, 의젓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감사해 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은 형이 가면 빈자리가 클 거라고 하더라. 대열이 형이 입대해서 제가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크게 느끼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와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6년 만의 첫 솔로 싱글 '바람이라면'을 발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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