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월담’ 전소니, 허원서 첩자 실체 폭로
2023. 03.14(화)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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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청춘월담’ 전소니, 허원서 실체를 폭로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연출 이종재) 12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환(박형식), 민재이(전소니)를 둘러싼 사건사고가 그려졌다.

민재이는 이날 이환을 가까이서 보위하는 무관 태강(허원서)가 첩자임을 알아챘다. 태강이 자신의 집에 숨어들어 활을 겨눈 그 자였다는 사실을 직감한 것.

재이는 이환 앞에서 태강에게 칼을 뽑으며 “이 자가 우리 집에 왔던 전령이다”라며 “이사의 전령은 너였다. 세자 저하께서 쓰시지도 않은 밀서를 가져온 자가 바로 이 자였다. 우리 가족을 죽인 범인도 네 놈이었냐”라고 외쳤다.

이환은 어떻게 태강의 실체를 알아채고, 민재이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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