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차량이 유일한 재산" 김새론, 생활고 재차 호소
2023. 03.14(화) 08:52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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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김새론 측이 생활고를 재차 호소했다.

김새론의 변호를 담당하는 변호사는 14일 아시아경제를 통해 김새론이 생활고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변호사 측에 따르면, 그동안 김새론의 소득은 부모의 사업자금과 가족의 생활비로 다 쓰였고,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위약금 자체가 상당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또 아파트 역시 소속사 명의로 전세살이를 한 것이며, 사고 차량이 유일한 재산이었다고도 밝혔다.

앞서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업체 측이 정식으로 아르바이트를 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진위 논란에 휩싸인 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생활고를 설정해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김새론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변전함과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2% 수준으로, 면허 취소 수준. 검찰은 지난 8일 공판에서 벌금 2000만 원을 구형했다. 김새론 측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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