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내 눈에 콩깍지'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114회는 전국 시청률 1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3회가 기록한 15.4%보다 1.9% 상승한 수치다.
반면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 여파로 결방됐다.
한편 KBS2 '태풍의 신부' 후속인 일일극 '비밀의 여자'는 14일 저녁 7시 50분 첫방송된다.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지게 된 여자가 상속녀와 엮여,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 처절한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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