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더글로리2’ 인생 캐릭터 갱신
2023. 03.11(토)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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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기록했다.

임지연은 지난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악몽 같은 고통을 선사한 박연진 역을 연기했다.

복수를 위해 자신을 찾아온 문동은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흔들리는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악행에 대해서는 반성 없는 모습을 표현하는 악역 그 자체였다.

임지연은 파트1에 이어 파트2에서 처절하게 몰락하는 박연진의 모습을 강렬한 연기로 표현해냈고, 이는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했다.

특히 임지연은 '더 글로리'를 통해 첫 악역 도전 임에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력은 물론 센스 있는 패션, 그리고 다양한 명대사 등을 통해 '박연진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데뷔 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한계 없는 연기를 펼친 임지연이었던 만큼 ‘더 글로리’를 통해 자기 진가를 제대로 드러냈다. '더 글로리 파트2'는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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