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美 '아츠 페스티벌' K팝 그룹 첫 출격
2023. 03.08(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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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에스파가 미국 인기 페스티벌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Outside Lands Music & Arts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파크에서 열리는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에 K팝 그룹 최초로 무대를 꾸린다고 8일 밝혔다.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앤 아츠 체스티벌’은 6개 무대에서 총 90여개 공연과 다양한 설치 미술 작품 및 이벤트, 각 지역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부스 등을 만날 수 있는 축제다. 매년 22만명 이상 관객이 방문하며 엘튼 존, 빌리 아일리시, 더 위캔드, 자넷 잭슨, 라우브, 시저 등 세계적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에스파 외에도 켄드릭 라마, 오데자, 라나 델 레이 등 내노라하는 팝스타들이 라인업에 올랐다.

에스파는 지난달 25~26일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뒤 오는 15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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