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청춘월담’ 홍수현, 외유내강 캐릭터로 존재감을 발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연출 이종재) 10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환(박형식), 민재이(전소니)의 얽히고설킨 청춘 로맨스가 지속됐다.
이날 한성온(윤종석)을 비롯한 이환, 민재이 등은 궁 안에서 일어난 사건의 비밀을 쫓기 시작했다. 성온은 사라진 자신의 정혼녀인 민재이를 찾으려 했지만, 재이는 내관으로 분해 그저 이환 옆에서 일을 하고 싶어했다.
이 가운데 계비(홍수현)는 조원보(정웅인)가 자신을 가장 힘 있는 여인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곱씹으며 숙부 원보에게 칼을 겨누려 했다.
가문 사람들은 계비가 무척 아름답다고 말했고, 원보와 계비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 계비는 원보를 멀리서 바라보며 ‘숙부가 그때까지 살아는 계실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명안대군(임한빈)은 늘 악몽을 꿨다. 계비는 그런 아들을 달래려 했으나 명안대군은 늘 겁에 질려 있었다.
숙부 조원보와 싸우는 계비는 명안대군을 데리고, 이 치열한 궐내에서 제대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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