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경찰이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집을 압수수색 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7일 오전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유아인의 자택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이태원동 집과 현재 거주하는 한남동 집 등 모두 두 곳. 유아인은 이 두 곳을 오가며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곳중 한 곳은 지난 2020년 6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5일,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입건된 바다.
그런데 소변과 모발을 통한 국과수 감정 결과, 대마, 케타민, 코카인 등 마약류 총 3종류도 추가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논란을 가중시켰다.
경찰은 조만간 유아인을 불러 자세한 마약 투약 경위 등을 수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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