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 밴드 우려…박봄, 2번째 건강 이상설
2023. 03.07(화)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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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박봄이 3개월 만에 또 한 번 건강 이상설에 휩싸여 우려를 자아낸다.

박봄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헤어 스타일을 단발로 자른 후 올린 셀카였지만, 이전보다 몸무게가 불어난 듯한 모습이 팬들을 걱정 시킨 것.

특히 그가 붙인 쇄골 부분 밴드에 시선이 쏠렸다. 지난 해 12월부터 이 부위에 밴드를 붙인 그는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밴드를 착용했고, 이에 쇄골 부분 상처를 향한 많은 이들의 걱정이 더해졌다. 몸집이 불어난 점과 관련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

박봄은 지난해 초 다이어트 업체 도움을 바등며 11kg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이후 폭식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심리적 문제로 ADD(주의력 결핍증)를 앓고 있다는 상황이 구설에 올랐다. 결국 그는 필리핀 마닐라 공연에서 요요 현상이 일어난 듯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고, 이에 첫 번째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세 달이 지난 현재까지 그의 쇄골 부분 밴드 부착 모습은 건강 이상설에 불을 지핀다.

당시 박봄 측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며,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 중이라고 일축했으나 팬들은 여전히 그의 심적, 육체적 건강을 걱정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밝게 팬들과 끝없이 소통하는 그의 모습은 일견 안도를 자아내기도 한다. 무엇보다 그는 몸매나 비주얼을 보여주는 직업인이 아닌, 2NE1 멤버이자 솔로 디바다. 보물 같은 보이스를 지닌 그의 새 앨범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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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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