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소년판타지', 출연자 리스크 도마 위 [이슈&톡]
2023. 03.06(월) 15:42
소년판타지
소년판타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피지컬: 100'과 '불타는 트롯맨'에 이어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도 출연자 리스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23일 첫 방송되는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의 일본인 참가자 히나카가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히나타의 과거 행실에 대해 언급하며 "히나타를 응원하지 말라"고 말한 것이 확산되면서 '소년판타지' 자체가 부정적인 이슈에 휩싸였다.

앞서 히나타는 지난 1일 '소년판타지' 공식 일정에 참석했으나, 사생활 논란으로 5일 자정부터 시작된 투표에서는 이름이 삭제된 상태다.

해당 논란에 대해 히나타 본인이 일부 내용을 사실이라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판타지' 관계자는 6일 티브이데일리에 "참가자 히나타 군을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미 녹화가 진행이 된 관계로 본방송 출연분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소년판타지'를 비롯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들이 출연자 리스크로 연일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먼저 넷플릭스에서 기념비적인 흥행을 기록한 '피지컬: 100'은 학교 폭력부터 폭행, 협박 등 일부 출연자들의 사생활 논란이 점화되면서 종영 후 불명예를 뒤집어 썼다.

이에 '피지컬:100' 측은 종영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며 전 세계 흥행에 대한 예정이었지만, 출연자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행사를 취소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MBN '불타는 트롯맨'의 우승 후보였던 황영웅이 과거 폭행 전과 논란에 휩싸이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황영웅은 과거를 인정하고 사과, 다시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지만 이후 학교 폭력 가해 논란까지 터지면서 결승 2차전을 앞두고 하차했다.

이에 황영웅은 4월 29일, 30일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에서 진행 예정인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공연에서도 하차했다.

이처럼 여러 예능 프로그램들이 출연자들의 과거 논란으로 이미지 타격을 입으며 연일 시청자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넷플릭스, MB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