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민성욱, 임주환 진심 폭로에 충격 [종합]
2023. 03.04(토) 21:19
삼남매가 용감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이 민성욱에게 진실을 폭로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45회에서 장세란(장미희)과 이상준(임주환)은 장영식(민성욱)의 친모를 찾기로 결심했다.

장영식은 자신의 유학을 막기 위해 장세란이 제출할 그림을 훼손했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진실을 달랐다. 장세란과 이상준이 아픈 장영식을 대신해 그림을 제출하러 나섰을 때 장영식의 친모가 아들이 자신을 떠날까 두려워 그림을 찢었던 것.

이상준과 장세란은 장영식이 받게 될 상처가 걱정돼 이 사실을 숨겼고, 장영식의 친모가 아들을 가스라이팅하는 바람에 장영식이 이상준과 장세란에게 앙심을 품은 것이었다.

이에 이상준과 장세란은 장영식의 친모를 찾아 장영식 앞에서 진실을 말하게 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후 김소림(김소은)은 신무영(김승수)에게 오희은(김경화)이 꾀병을 부린 것이라고 했다. 이에 신무영은 오희은 때문에 교제를 포기하기 싫다고 했지만, 김소림은 이를 못 들은척 했다. 또한 신무영은 오희은이 회사의 재무재표와 투자사 리스트를 만들어 놓은 걸 알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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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식은 이상준을 고발할 생각을 했다. 이에 나은주(정수영)는 “당신은 왜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드냐”고 만류했다. 장영식은 그런 나은주에게 “상준이 쪽에서 먼저 시작했다”고 했다.

이후 이상준에게 장영식의 모친이 전화를 걸었다. 이에 이상준의 가족들은 장영식의 모친을 기다렸다.

장영식의 모친이 도착했다. 장영식의 모친은 진실을 묻는 질문에 모두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장영식의 그림을 찢은 것에 대해서는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그러던 중 장영식 모친은 그날 장세란이 자신의 뺨을 때렸다고 기억해냈다. 또한 장영식 모친은 계속해서 장영식의 그림을 찢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성준은 “그날 외숙모가 그림 찢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고 말했다. 장영식 모친은 영상을 없애려 달려들었다. 그러고선 황급히 집을 나서려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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