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민성욱, 임주환 협박 "당장 고소 취하해" [TV나우]
2023. 03.04(토) 20:15
삼남매가 용감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민성욱이 진실을 외면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45회에서 장영식(민성욱)은 장세란(장미희)에게 그림의 행방에 대해 물었다.

이에 장세란은 “그 그림? 내면 안되겠더라. 영식이가 프랑스로 유학가서 상준이(임주환)보다 큰 존재가 될까봐. 내가 값싸게 부릴 수 있는 머슴이 사라질까봐. 그 그림 내기 싫었다”라고 말했다.

이상준은 거짓말하는 장세란을 말리려 했지만, 장세란은 멈추지 않았다. 장세란은 “우리 상준이보다 영식이가 유명해지면 안되잖아?”라고 했다.

이어 장세란은 “쟤가 우리집 쌀을 축내고 있는데 그 대가로 재주 부려 먹어야 하는데. 프랑스 유학 못 가게 동네 사진관에서 늙어 죽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세란은 “그래서 내가 그 그림을 불태워버렸다”고 폭탄을 날렸다.

이에 장영식은 양갑분(김용림)에게 “제가 복수할만 하지 않나”라고 말하마 비웃었다.

이후 장영식은 이상준에게 “소송이건 고발이건 당장 취하해라. 더 이상 망신 당하기 싫으면”이라고 협박했다.

이에 이상준은 “형, 그 그림 화실 앞에서 형 어머니가 찢었다. 접수 못하게”라고 진실을 알렸다. 그럼에도 장영식은 “고작 생각해낸게 그거냐”고 비아냥거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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