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범택시2'가 아동을 주인공으로 한 사건을 다뤘다.
3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 5회는 김도기(이제훈)을 필두로 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활약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기와 장성철(김의성), 안고은(표예진) 등 멤버들은 갑작스레 차 앞으로 뛰어든 여아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됐다.
이 아이는 어딘가에서 학대 받은 듯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고, 상황을 눈치 챈 이들은 아이가 그토록 원하는 ‘소망이’를 찾기로 했다.
아이는 버젓이 살아있었지만 실종 신고가 돼 있었다. 김도기와 안고은은 아이를 실종 처리한 한 남자를 찾아갔다. 그는 어마어마한 부동산을 소유한 재력가였다. 역세권 고급 아파트가 33채였고, 빌딩도 다수 소유한 상태였다.
도기는 이 남성에게서 본능적으로 수상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내 집 마련 노하우’ 컨설턴트인 그를 향해 많은 이들이 몰렸다.
사람들은 “강 프로에게 강의 받기 위해 제주도에서 왔다”며 악수를 건넸고, 그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자수성가한 부자였다.
도기는 뒤가 구린 듯한 강 프로 강연 현장을 살폈다. 골든 티켓이 있어야 들을 수 있는 이 강연과 그에게 얽힌 비밀은 무엇일까.
도기는 급기야 고은에게 부부 행세를 하자며, 아이를 구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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