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공조’ 정용화 차태현 브로맨스, 해피엔딩 결말 (종영)
2023. 02.28(화)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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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뇌공조' 정용화, 차태현의 코믹 휴먼 공조극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28일 밤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두뇌공조’(극본 박경선‧연출 이진서) 최종회 16회에서는 등장인물 신하루(정용화), 금명세(차태현), 황동우(정동환) 등을 둘러싼 수사 공조극 결말이 그려졌다.

신하루는 이날 자신과 유사한 형태의 뇌를 가진 황동우(정동환)에게 자신은 이미 다른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황동우는 “우리 같은 뇌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하루는 “아니, 내 뇌는 한계를 넘었다”라며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순간 벗어날 수 있다. 내가 금 형사 덕분에 더 나은 존재가 된 것처럼 말이야”라며 명세의 인간적인 힘 덕분에 자신이 변했다고 말했다.

동우는 금명세를 비롯한 동료들의 도움으로, 상황을 안정적으로 수습했다. 천재 뇌 과학자인 그는 친구라는 존재를 마음에 새기게 됐고, 드라마는 따뜻한 코믹 휴먼극으로 마무리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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