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 이제훈의 새로운 사적 복수, 노인 대상 사기범들 접근 [종합]
2023. 02.24(금) 23:07
모범택시2
모범택시2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모범택시2’ 이제훈이 노인 사기 가해자들 처단에 나섰다.

24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ㆍ연출 이단) 3회에서 김도기(이제훈)는 노임 사기 범죄 피해자를 위한 새로운 사적 복수 대행에 나섰다.

김도기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새로운 사적 복수 대행 사연을 접수했다. 의뢰인은 노인 사기에 당해 가해자로 몰린 상태였다. 의뢰인의 환심을 산 일당이 그의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 받아 물건을 사고, 이를 마을 주민들에게 판 것이다.

이후 물건 환불 요구가 빗발치면서 의뢰인이 가해자가 돼 있었다. 물건 판매 당시 의뢰인이 가해자들 대신 앉아있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또한 물건값을 의뢰인의 신용카드로 지불해 꼼짝없이 가해자로 몰려야 했다.

그러던 중 의뢰인에게 가해자가 전화했다. 가해자는 의뢰인에게 “엄마가 잘못했으면 자식이 해결해야지. 엄마가 다 떠안고 죽으면 된다. 그럼 자식과 손주들한테 안 갈걸? 잘 한 번 생각해 봐라”고 말했다.

가해자인 유상기는 일부러 모든 걸 스스로가 떠안을 사람을 물색, 사기 범죄 행각을 벌여왔다. 유상기의 범죄 행각에 김도기는 “저놈들한테 돌려줘야 한다”면서 사적 복수 대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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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유상기 일행의 새로운 사기 행각을 추적했다. 이에 최주임(장혁진)과 박주임(배유람)은 마을 주민으로 위장했다.

유상기 일행은 경품을 미끼로 마을 주민들의 신상정보를 이용해 휴대전화 개통 작업을 시작했다. 이에 김도기는 대포폰 작업장을 찾아 “휴대전화 해지하러 왔다”고 밝혔다. 이에 수상함을 느낀 대포폰 일당이 “몸 상하기 전에 꺼져라”하고 협박했다.

이에 김도기가 현란한 솜씨로 대포폰 일당을 제압했다. 이후 김도기는 대포폰 일당의 컴퓨터 데이터를 안고은(표예진)에게 넘겼다. 안고은은 자료를 토대로 노인들 명의로 가입된 대포폰 가입 해지 작업을 시작했고, 김도기는 현장에 남아있던 데이터를 모두 처리했다.

이후 김도기가 본격적으로 유상기 일행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모범택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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