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윤재, 강지섭에 박하나 부탁 "나 대신 곁에 있어달라" [TV나우]
2023. 02.24(금) 20:05
태풍의 신부
태풍의 신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태풍의 신부’ 박윤재가 강지섭에게 박하나를 부탁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93회에서 윤산들(박윤재)은 강태풍(강지섭)에게 강바람(박하나)을 부탁했다.

이날 윤산들은 강태풍에게 “바람이 어릴 때 너희 가족들에게 버림 받았고, 커서는 연인이었던 나를 잃었다. 사랑하는 사람마다 모두 자기를 떠나는 아픔과 상처를 겪었다. 너만은 바람이 곁에 있어라”고 했다.

이어 윤산들은 “바람이가 힘들 때 위로해주고, 기쁠 때 같이 있어달라. 내 몫까지, 나 대신 부탁한다”고 했다.

이후 윤산들은 어제 행적을 묻는 강바다(오승아)에게 신혼 여행지를 알아봤다며 말을 돌렸다. 좋아하는 강바다의 모습을 보며 윤산들은 속으로 “너랑 신혼여행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태풍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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