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10개월 만에 단독 공연 개최…데뷔 후 최대 규모
2023. 02.24(금) 16:20
권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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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10개월 만에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4월 1~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2023 권진아 단독 공연 'The Flag'의 공식 포스터와 공연 정보를 오픈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붉은 연기로 찬 하늘을 뒤로한 채 공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권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6월 개최된 2022 권진아 단독 공연 'The Dreamer' 이후 10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공연이다. 앞서 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권진아는 데뷔 후 최대 규모의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내가 꿈꾸는 대로, 내가 간절한 만큼 오직 나만의 모습을 보여줄 이번 공연은 권진아 특유의 감성과 섬세한 감각이 어우러진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새 EP 'The Flag'의 타이틀곡 'Raise Up The Flag'와 수록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진아는 공연에 앞서 내달 2일 새 EP 'The Flag'를 발표한다. 싱글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이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자 EP '우리의 방식'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피지컬 앨범이다. 전작들에 이어 신보 역시 권진아의 자작곡으로 꽉 채워진 가운데, 권진아는 웅장한 밴드 사운드가 가미된 타이틀곡 'Raise Up The Flag'로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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