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피지컬: 100’ 제작진이 출연자 논란으로 인해 종영 기자간담회를 취소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측은 24일 “넷플릭스와 제작진 측은 최근 ‘피지컬: 100’ 출연진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다는 보도를 접해 이에 대한 상황 파악 중에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종영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자님들을 모시고 작품의 전 세계적 성공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해당 사건에 대한 자세한 상황 파악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으로 행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으로, 지난 21일 우승자 공개와 함께 종영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누적 시청시간 4542만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 달성 및 80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오르며 공개 주간 내내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기록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의 명성과 더불어 출연자 논란으로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학교 폭력부터 전 연인의 이별 통보에 대한 자해 협박, 여자친구 폭행 등 출연자들의 끝없는 논란으로 구설에 휘말리고 있다.
이로 인해 ‘피지컬: 100’은 28일 예정돼 있던 종영 기자간담회를 취소하고 사실 파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다음은 '피지컬: 100'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피지컬: 100'의 제작진과 우승자에게 보내주신 기자님들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넷플릭스와 제작진 측은 최근 '피지컬: 100' 출연진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다는 보도를 접해 이에 대한 상황 파악 중에 있습니다. 이에, 종영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자님들을 모시고 작품의 전 세계적 성공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해당 사건에 대한 자세한 상황 파악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으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자님들의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