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스터트롯2' 박성온이 송도현과의 리턴매치에서 승리를 따냈다.
23일 밤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TOP 10 결정전, 본선 4차전 1대1 라이벌 매치가 그려졌다.
총 두 번의 라운드로 진행되는 라이벌 매치는 1, 2라운드의 점수를 합산해 전체 등수 10등까지만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본선 2, 3차 진(眞)에 빛나는 '트롯 밀크남' 최수호와 '성악 황태자' 길병민의 대결로 그려져, 최수호가 승리를 따냈다.
이어 두 번째로는 박성온과 송도현이 1대1 데스매치에 이어 또다시 맞섰다. 앞서 데스매치에선 송도현이 승리한 바.
설욕에 나선 박성온이 먼저 나서 송가인의 '비 내리는 금강산'을 열창했다. 나이답지 않은 짙은 호소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맞서는 송도현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어 송도현은 '꺾기 요정'다운 간드러지는 꺾기를 유감없이 뽐냈다.
결과는 박성온이 마스터 점수 1300점 만점에 1237점을 따내며, 1227점에 그친 송도현에 승리했다. 이로써 박성온은 설욕에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미스터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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