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 눈에 콩깍지' 최윤라, 집착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101회에서는 등장인물 장경준(백성현)을 갖고 싶은 김해미(최윤라)가 결국 경준을 포기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해미는 아버지 김창이(최진호)와 술을 한 잔 기울이며, 경준을 사랑했던 마음을 곱씹기 시작했다.
해미는 경준에게 각막을 이식해 준 사람이 이영이(배누리)의 죽은 남편 도진이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를 창이에게 토로하며 어느 정도 자신의 탐욕이 가라앉았다고 토로했다.
자기 사랑에만 집작하며 패악을 부리던 해미는 서서히 안정을 되찾아가고, 내려놓는 법을 배우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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