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신재하의 반전, 전도연 노리는 쇠구슬 살인 진범 [TV온에어]
2023. 02.20(월) 07:00
일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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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일타 스캔들' 신재하가 쇠구슬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19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12회에서 장서진(장영남)은 아들 이희재(김태정)의 경찰 조사에 동석했다.

이미 이희재를 의심하고 있었던 장서진은 경찰 앞에서 심신미약을 근거로 불구속 수사를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희재가 두 번이나 도주한 것을 근거로 팽팽하게 맞섰다.

장서진은 이희재 일로 마음을 잡지 못하는 이선재(이채민)를 위해 교무부장에게 접근했다. 교무부장으로부터 시험 자료를 받은 장서진은 "반드시 너 혼자 풀어라"고 이선재에게 주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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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는 계속해서 묵비권을 행사했다. 진이상(지일주)을 아느냐는 질문에도 입을 꾹 닫았다. 장서진은 계속해서 이희재의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경찰은 장서진이 아들의 무죄가 아닌 심신미약을 언급하는 것을 두고 그가 아들의 혐의를 은폐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 시각 지동희(신재하)는 점차 가까워지는 남행선(전도연)과 최치열(정경호)의 관계에 분노했다. 인천 스케줄까지 동행한 남행선을 못마땅하게 여긴 지동희는 요트를 운전하던 중 고의로 조작해 남행선을 요트 갑판에서 쓰러뜨렸다. 남행선은 지동희의 사과에도 그에 대한 의심을 놓지 않았다.

이후 쇠구슬 살인 사건의 진범이 밝혀졌다. 진범은 지동희였다. 지동희가 가게 앞에 있는 남행선을 향해 쇠구슬을 조준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일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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