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 김승수에 이별 선언 "우리 헤어져요" [종합]
2023. 02.19(일) 21:21
삼남매가 용감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이 김승수에게 이별을 고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42회에서 장영식(민성욱)은 기자들 앞에서 이상준(임주환)에 대해 폭로했다.

장영식은 기자들 앞에서 자신이 이상준의 아들을 20년 간 대신 키웠다고 말했다. 이에 장세란(장미희)이 나서서 장영식의 말이 거짓이라고 말했다.

이후 장세란은 이상준, 김태주(이하나), 나은주(정수영)에게 장영식의 폭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이상준은 나은주에게 민영식이 처음부터 장지우(정우진)가 친자가 아님을 알고 있었을 거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나은주는 “어떻게 우리를 의심할 수 있냐. 우리가 그동안 너희 집 집사로, 식모로 일을 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분노했다.

이상준과 김태주는 20년 전 친자 검사 결과지를 확인하고는 민영식이 그동안 자신들을 속여왔음을 알게 됐다.

이에 이상준은 가족들 앞에서 “장영식, 제 앞에 무릎 꿇게 하고 정식으로 사과 받게 할 거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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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태주와 장현정(왕빛나)은 신무영(김승수)의 전처인 오희은(김경화)과 만났다. 김태주는 오희은에게 자신의 부모님에게까지 찾아온 것에 대해 따졌다. 이에 오희은은 뻔뻔하게 굴었다. 이에 장현정은 오희은이 나간 뒤 “안 아픈 사람 같지 않냐”고 오희은의 투병 사실을 의심했다.

김태주와 이상준은 신무영과 만났다. 이상준은 전처 오희은의 투병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는 신무영에게 김소림(김소은)과 혼인신고부터 하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조남수(양대혁)는 신무영의 회사에서 오희은의 회사로 이직했다. 이에 신무영은 조남수는 퇴사가 아닌 해고이며 조남수가 일에 관여한다면 모든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했다.

이에 오희은은 조남수에게 “조남수 씨가 들어오면 이 계약 안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일단 나가 있어라”고 통보했다.

이어 신무영은 “제가 알기로는 오이사님이 몸이 안 좋은 걸로 알고 있는데, 유사시 누가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느냐”고 했다. 이에 오희은은 “걱정 말아라. 이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진 살아있겠다”고 말했다.

김소림은 이후 오희은과 만났다. 오희은은 김소림에게 신무영을 6개월만 양보해 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김소림은 “내가 왜 양보해야 하느냐”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그러던 중 오희은이 실신했다.

김소림은 오희은이 경계성 뇌종막을 진단 받은 진단서를 받고는 착잡한 모습을 보였다. 병원에서 깨어난 오희은은 김소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소림은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소림은 약속 장소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신무영을 보고는 정색했다. 김소림은 그런 신무영에게 “우리 헤어지자”라고 통보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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