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크타임' 오프닝은 고스트나인이 담당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PEAK TIME)' 첫 방송 1회에서는 심사위원 이승기,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심재원, 라이언전 등을 필두로 한 과거 아이돌 팀의 오디션이 시작됐다.
이날 첫 무대는 마루기획 고스트나인이 꾸몄다. 이들은 총 7인으로 현재 2인 멤버가 코로나19에 확정돼, 녹화일에는 5인이 무대를 소화했다.
며칠 전부터 대열을 수정하고 열심히 연습한 이들은, 5인으로도 꽉 채운 무대를 선보이며 데뷔 아이돌의 프로 의식을 증명했다.
고스트나인은 “2020년 데뷔해 36곡을 발매했다. 그에 비해 성과가 미비했다”라며 무척 열심히 노력했지만, 수익이나 인기 면에서 성공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들은 첫 무대를 선보였고 보류 판정을 받았다. 5표를 받은 것. 박재범은 손준형에 대해 “이 친구가 폼이 좋다”라며 리더 스타일을 극찬했다.
박재범은 “어제까지 급하게 수정하느라 감안하고 봤을 때, 손준형 씨 보컬 톤이 제가 선호하는 톤”이라고 평했다. 현역 아이돌임에도 이름을 알리기 위한 이들의 노력이 보상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송민호는 “군더더기는 없지만 그 이상이 없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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