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송중기, 와이프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영화관 데이트 목격담이 나왔다.
송중기와 아내는 최근 재혼과 더불어 2세 임신 사실을 공표했다.
알려진 대로 케이티 부모 등 가족들도 현재 한국에 머물며 송중기 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가족들은 딸 케이티의 출산 준비를 위해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송중기는 지난 8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점에서 아내, 처가 식구들과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송중기와 가족들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과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장은 룸서비스, 에스코트 서비스 등을 보유한 더 부티크 스위트 등이 있어 프라이빗 시간을 즐기기 좋다.
송중기는 케이티로부터 눈을 떼지 못하며, 내내 아내와 처가 식구들을 살뜰히 챙겼다는 후문이다. 앞서 그는 다양한 공식 석상에 케이티를 대동했고, 이날도 별다르게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감정에 충실했다고.
다만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이번 극장 데이트에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송중기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케이티와의 재혼 및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이탈리아 명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과거 영국 등지에서 배우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 임신 주기나 아이 성별은 밝혀지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