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김지웅, 배우 성공에도 아이돌 꿈 포기하지 않은 이유 [TV온에어]
2023. 02.10(금) 06:30
보이즈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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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보이즈 플래닛' 김지웅이 아이돌을 향한 꿈을 향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9일 저녁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는 스타 레벨 테스트가 공개됐다.

이날 K그룹 개인연습생 그룹에는 김지웅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웅은 '깨물고 싶은'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등 BL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임한별은 김지웅에게 "OTT 1등 배우인데 아이돌의 꿈을 포기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지웅은 "제가 2016년에 INX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데뷔하고 활동까지 하니까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했다.

이어 김지웅은 "연기도 재밌다. 아직까지는 춤추고 노래하는 것보다 행복하진 않다"며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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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지웅은 "가수의 꿈을 한 번도 버리지 않았다. 저에게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지웅이 속한 K 개인연습생 그룹은 동방신기의 '미로틱'으로 무대를 꾸몄다. 정장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연습생들의 무대에 다른 연습생들도 반한 모습을 보였다.

이석훈은 무대가 끝난 뒤 "남자 연습생들의 무대를 보면서 기분이 이상한 걸 처음 느꼈다. 저에게는 소중한 첫경험이었다"고 했다.

솔지는 "저는 이 무대를 보면서 지웅 연습생이 자기 옷을 입은 것 같더라"고 극찬했다. 윤종우 김지웅은 레벨 3스타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보이즈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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