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타는 트롯맨’ 트롯 가수 무룡이 감성 폭발 무대로 어머니들의 가슴을 울렸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본선 3차전에서는 1라운드 ‘디너쇼 미션’에 이어 전무후무한 마이너스 점수제가 도입된 2라운드 ‘최약체전’과 최강자들의 역대급 혈투가 벌어진 3라운드 ‘최강자전’이 펼쳐졌다.
2라운드 ‘최약체전’에서 1위를 차지한 오룡이 나르샤(무룡, 김중연, 박민호, 이수호, 장동열) 팀의 최강자로 선발된 무룡은 3라운드 ‘최강자전’에서 첫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무룡은 이번 무대에서 어머니를 위한 노래를 선곡했다. 그 가운데 ‘훨훨훨’의 원곡자인 어머니 이영희의 ‘살아야 할 이유’를 부르며 눈물을 머금은 눈빛으로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히 무룡은 가창력, 감성, 스토리 3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무대로 국민대표단의 탄성을 자아냈음은 물론,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하며 명실상부 국민 효자로 등극했다.
또 리얼 카메라에서는 연습 도중, 이영희가 처음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영희는 무룡의 노래를 듣더니 “엄마 아들인데”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고, 엄마의 든든한 조언에 무룡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해 훈훈함까지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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