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스페셜’ 호떡 대디 이하준 “20살 시절 연극 배우”
2023. 02.07(화) 23:1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터트롯2 스페셜' 이하준, 호떡 대디의 감동적 비화가 공개됐다.

7일 밤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TOP25 못다한 이야기’에서는 다양한 지망생과 무명 트로트 가수들의 못 다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하준은 현재 호떡을 구워 파는 호떡 트럭 주인이며, 짬짬이 노래를 연습하며 스타 등용문을 밟기 시작했다.

그는 “막상 무대 위에 올라가니까 사실 마음이 편했다. 심사위원 분들이 생각보다 더 따뜻했다”라며 “노래 시작하기 전에 연극을 더 오래했다. 20살 시절부터 했는데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고, 한 가정 가장이 돼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하준은 “그때 남진의 ‘나야 나’라는 노래가 내게 자신감을 줬다. 나 자신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해당 노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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