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측 "성공 앞둔 이보영, 시련 닥친다" [T-데이]
2023. 02.05(일) 13:4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대행사' 이보영의 앞날에 적신호가 켜졌다.

5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극본 송수한·연출 이창민) 측이 방송을 앞두고 잠옷 차림의 고아인(이보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고아인(이보영)의 통쾌한 승리가 그려졌다. 그런데 VC그룹 오너 일가와 저녁을 먹고 돌아온 그날, 오랜만에 불면증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잠들었던 고아인이 맨발의 잠옷차림으로 아파트 벤치에서 깨어난 것. 생각지도 못했던 의외의 엔딩은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어딘지 모르게 멍해 보이는 표정에 잠옷 차림을 한 고아인이 이곳저곳을 배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간 정신의학과 주치의이자 유일한 친구인 오수진(신수정)이 "술 마시고 약 먹지 말라"고 끊임없이 경고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술과 약으로 버텨왔던 바. 급기야 그녀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제작진은 "그토록 원하던 그룹 내 최초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이제는 최고의 자리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성공을 향해서만 달려오면서 건강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는 그녀가 극복해야 하는 또 다른 문제다. 고아인의 위기 극복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대행사' 10회는 오늘(5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