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빅뱅 대성, 오랜 공백을 딛고 예능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30일 채널A 관계자에 따르면 대성은 새 예능프로그램 '결혼 말고 동거'에 출연하며 복귀 신호탄을 쏜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애, 결혼 사이에서 뜨겁게 사랑 중인 커플들의 동거 관찰기다. 여기에 이기자부대 출신 서은광, 신우, 조윤우 등도 함께 패널 출연이 예정됐다.
대성은 빅뱅 막내로 이름을 알렸고, 지난 2008년부터 '패밀리가 떴다','밤이면 밤마다' 등 다양한 예능에 얼굴을 비췄다.
하지만 이후 각종 사건, 그룹 역시 이미지 내리막길을 걸으며 대성 역시 활동을 펼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그는 올해부터 예능에 본격 복귀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끝내고 둥지를 떠난 그는 오는 2월 4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시작으로 '결말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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