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인간극장' 설암 3기 수술을 받은 가수 정미애가 팬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설암 3기로 수술을 받은 '미스트롯' 선(善) 정미애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정미애는 행사 후 팬들을 만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한다. 정미애가 도대체 뭐 하나, 왜 방송에 안 나오나.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걸 알려드리려 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미애는 '미스트롯' 선 당선 후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지난 2021년 12월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모습을 감췄다. 알고 보니 설암 3기 판정을 받은 것. 이후 혀의 일부를 절제한 후, 지독한 후유증과 싸웠고, 다시 무대에 오르기 시작한 것.
정미애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제가 어디 아픈지 잘 모르지 않냐. 그런 걸 '인간극장' 방송을 통해서 알 수 있을 거다. 너무 놀라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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