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대행사’ 김수진이 이보영에게 충고했다.
28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극본 송수한·연출 이창민) 7회에서 고아인(이보영)은 VC기획 출신 독립대행사 대표 최정민(김수진)과 만났다.
이날 최정민은 “져줄수 없는 거냐. 이번 PT만 잡으면 우리 회사 직원 30명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데. 옛날에는 우리 같은 독립대행사도 먹고살만 했는데. 요즘은 대기업 인하우스 아니면 광고판에서 생존 자체가 임파서블이다”라고 했다.
이어 최정민은 “머슴짓 그만하려고 나와서 회사 차렸는데 이젠 금융권 노예가 돼버렸다”고 했다.
이에 고아인은 “선배 사채 썼냐”고 했다.
최정민은 그런 고아인에게 “넌 절대 회사 나오지 마라. 네 실력? 능력? 업계 평판 믿지 말고 끝까지 대감집 머슴살이 하라. 한국 광고판 알지 않느냐. 실력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곳이라는 거”라고 체념하듯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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