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아기호랑이 김태연, 압도적인 실력 성장세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미스트롯2’ 출연자들과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김태연은 현진우 도전장을 받고 당당하게 응하며 겁 없는 아기 호랑이 위세를 과시했다.
그는 이날 ‘하이난 사랑’을 흥겹고 사랑스럽게 열창했다. 그는 귀엽고 깜찍한 매력과 폭풍 성량으로 여과 없는 실력파임을 또 한 번 인증했다.
미스터트롯2 시절보다 훨씬 좋아진 그의 성량과 가창력은, 성장세를 짐작케 했다. 하지만 댄스곡이 노래방 기계에 먹히지 않았던 것일까.
현진우 92점에 김태연 역시 비슷한 91점을 받았다. 붐은 “이거 뭐 수맥이 흐르는 거냐”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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