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컨디션 난조, ‘스위니토드’ 공연 불참
2023. 01.17(화) 19:0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전미도가 컨디션 난조로 뮤지컬 '스위니토드' 공연에 불참을 결정했다.

17일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관계 측은 전미도가 이날 오후 예정된 공연을 하지 못하게 됐다며 컨디션 난조를 알렸다. 건강 상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스위니토드' 측은 이날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17일 오후 19시 30분 공연에서 '스위니토드' 러빗부인 역은 전미도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리아로 캐스팅이 변경됐다"고 공지한 바 있다.

'스위니토드'는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건실한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억울한 옥살이로 아내와 딸을 잃고 15년 만에 스위니토드로 돌아와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터핀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누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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