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신곡 ‘전두환 시대’ 오용 논란
2023. 01.14(토) 16:3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또 한 번 노이즈를 일으켰다.

13일 노엘은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강강강?'이라는 제목의 곡을 공개했다. 이는 앞서 자신을 디스한 플리키뱅 디스곡에 대한 맞디스로 알려졌다.

플리키뱅은 가사에 노엘의 음주운전, 경찰폭행, 운전자 바꿔치기 논란, 미성년자 시절 성매매 시도 의혹 등을 언급하며 노엘을 저격했다.

이에 맞서는 그의 이번 곡에는 문제적 가사가 담겨 논란이 인다. 그는 '전두환 시대였다면 니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글이 적혔다. 무거운 현대 역사를 디스곡에서 가볍게 사용했다는 점이 비난을 불렀다.

앞서 새 앨범 '트리포노엘(TRIPONOEL)' 트랙리스트와 10번 트랙 '라이크 유(Like you)'을 발매한 그는 '사흘(3일)' '나흘(4일)'의 뜻을 헷갈린 실수를 저지른 바 있다. 이에 문해력조차 약한 그를 향한 조롱까지 더해지는 형국이다.

노엘은 지난 2021년 9월 다른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경찰의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 요청을 거부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징역 1년을 살았다. 지난해 10월 석방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