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끼칠 것" 강예슬, 비주얼·입담 갖춘 新 MC 탄생
2023. 01.10(화) 10:59
강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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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롯 가수 강예슬이 MC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강예슬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한풀이 노래방'에 MC로 출격해 유려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풀이 노래방'은 '미스터트롯2' 예심에서 탈락한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힐링'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앞서 '미스트롯'에서 준결승 진출 후 탈락을 경험했었던 강예슬은 누구보다 탈락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면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라며 따스한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강예슬은 MC 허경환과의 티키타카 케미는 물론, 여유롭고 매끄러운 입담,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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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은 지난해 10월에는 리포터로도 만점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당시 KBS2 '연중 플러스'의 '스타 퇴근길'에 출연한 배우 이성민을 만나 센스 있는 입담과 친화력으로 진행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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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강예슬은 티브이데일리에 "원래 말하는 거를 좋아하기도 하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좋아해서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한풀이 노래방'에 대해선 "사실 이렇게 제대로 MC를 맡아 진행한 건 처음이었는데, 프로그램 취지 자체도 탈락자들을 인터뷰하는 거다 보니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저로서는 자극도 됐다. '미스트롯' 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그 당시의 공기, 긴장감, 간절했던 마음이 되살아나면서 다시금 '열심히 해야지'라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두 손을 모았다.

또한 강예슬은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좋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도 전했다.

강예슬은 앞으로도 가수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MC 등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을 찾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TV조선 '한풀이 노래방', KBS2 '연중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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