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공조’ 차태현‧정용화, 투톱 고군분투 [TV온에어]
2023. 01.03(화)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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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뇌공조' 차태현, 정용화 투톱 브로맨스가 시작됐다.

2일 밤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두뇌공조’(극본 박경선‧연출 이진서)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경찰 금명세(차태현), 신하루(정용화)의 캐릭터성이 부각됐다.

명세는 전 부인인 김모란의 뒤치다꺼리까지 하면서 사는 처지였다. 전 아내의 사고뭉치 면모를 증오하면서도, 그가 곤란에 빠지면 그 즉시 출격해 모란을 돕는 식이었다.

뇌과학 드라마인 해당 극은 시작부터 캐릭터들의 뇌 성향을 CG로 설명해 실소를 자아냈다. 설명에 따르면 명세는 이타적인 뇌를 가진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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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는 착해도 너무 착해서, 사람들의 딱한 처지를 도무지 지나치지 못하는 상태였다. 각종 사건사고가 터지는 가운데, 그의 이 엄청난 이타성이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한편으로 신하루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천재 뇌 과학자였다. 두 사람은 각종 수사에 직업상 얽히고설키게 됐고, 하루는 자신 때문에 머리카락이 날아간 명세에게 가발을 건네며 “추하니까 가려라”라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성격이 전혀 맞지 않는 이들은 과연 각종 사건사고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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