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김은숙 '더 글로리', 글로벌 5위·韓 1위 랭크
2023. 01.02(월) 14:3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의 복귀작인 넷플릭스 '더 글로리'가 글로벌 스티리밍 순위 5위를 차지했다.

2일 전 세계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이날 글로벌 톱10 TV프로그램' 5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는 국내 차트에서 2위로 시작한 후 이틀 만에 1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 차트에서는 6위에 안착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의 첫 스릴러 도전작이다.

'시크릿 가든', '도깨비',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등을 집필한 미다스의 손 김은숙 작가와 '비밀의 숲', 'WATCHER(왓쳐)', '해피니스' 등으로 예리한 연출을 선보여온 장르물의 대가 안길호 감독이 만난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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