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그럴 법한 결혼‧임신설 [종합]
2022. 12.26(월)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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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송중기(37)가 비연예인 영국인 여성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열애한다고 알려진 가운데결혼, 임신설이 불거지고 있다.

이날 송중기 측은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를 통해 미모의 영국인 여성과 열애를 인정했다. 연인은 현재 비연예인이지만 과거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로 활동한 적 있다는 설이 돌고 있으며, 실상 구체적 신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송중기는 이미 최근 해외 스케줄에 여자친구를 대동하며 사랑을 숨기지 않고 있는 상태다. '재벌집 막내아들' 홍보를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을 때도 여자 친구와 함께했고, 인도네시아 일정 후 찾은 발리에서도 둘이 해변가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

귀국하는 공항에서 두 사람의 사진이 취재진 카메라에 자주 포착됐다. 둘은 별다르게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채, 당당하게 모든 자리를 함께 했다.

송중기는 이번 열애설을 즉각적으로 인정했지만, 여자친구 신상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에 영국인 여성을 향한 많은 이들의 추정, 설, 호기심이 줄을 잇는다.

이 가운데 최근 송중기, 여자친구로 보이는 이들이 귀국하던 중 여성이 배를 조심스레 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송중기가 즉각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것에 따른 결혼 가능성, 임신설까지 제기됐다.

송중기는 과거 배우 송혜교와 1년 남짓 결혼 생활을 이어오던 중 이혼한 상태다. 최근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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