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30·본명 김석진)이 오늘(13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진은 13일 경기 연천 모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한 뒤 5주간 훈련을 받고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소속사 하이브/빅히트 뮤직은 12일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이는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써, 이에 진은 언론 또는 팬들을 위한 별도의 인사 없이 차량에 탑승한 채 신병교육대 경내로 진입할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 측은 "진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0세인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에 돌입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위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