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티아라 겸 배우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특급 하객들의 축하 속에 결혼했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실을 올렸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을 발표했으나 황재균이 시즌을 마무리 한 이후인 12월에 결혼식을 하게 됐다.
이날 티아라 팀 멤버인 효민 은정 큐리가 참석해 팀 막내인 지연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다만 전 멤법인 소연은 개인 일정으로 불참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재균아 이쁜 신부님이랑 행복하게 잘 살아, 너의 행진곡 '파이널 카운트 다운'(Final Count Down)은 진짜, 너무 너무 축하해요 두 분"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지연과 턱시도 차림의 황재균 사진을 공개했다.
기안84도 하객으로 참석한 MBC '나 혼자 산다' 팀의 사진을 공개했다. 기안은 "재균이 결혼식. 나래와 시언, 현무형. 우리도 다 갑시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는데, 사진 속 박나래가 기안84를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또한 이날 축가는 지연의 절친 아이유와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맡았다.
특히 이날 하객석에서 방탄소년단 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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