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태풍의 신부' 오승아가 박하나 박윤재 결혼에 분노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38회에서 은서연(박하나)과 윤산들(박윤재)은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이를 본 강바다(오승아)는 "난 이렇게 비참한데 너만 이렇게 행복하겠다고?"라고 속으로 말하며 은서연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후 강바다는 강백산(손창민)에게 찾아가 "정말 저렇게 결혼하도록 두실 거냐. 오늘 두 사람 웨딩드레스 보러 간다고 하더라"면서 "왜 저한테만 이러시냐"라고 울부짖었다.
이에 강백산은 "내가 정해준 집안하고 결혼해라. 그 외엔 네가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태풍의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