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지수원, 박하나를 기억해낼까.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37회에서는 등장인물 은서연(박하나), 윤산들(박윤재)이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서연 친모 서윤희(지수원)은 과거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고투했다. 윤희는 기억 속에서 늘 자신이 그리워했던 아이의 목에 별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서윤희는 “서연 씨, 이상하게 들릴 거 아는데, 지난 번에 서연 씨 어깨에 점이 난 거 봤는데 한 번 다시 볼 수 있겠냐”고 물었다.
서연은 어깨의 별점을 보여줬고, 서윤희는 서연이 자신의 기억 속에 있는 아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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