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커튼콜' 하지원, 강하늘 사이 긴장감 넘치는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6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극본 조성걸 연출 윤상호) 10회에서는 등장인물 유재헌(강하늘), 박세연(하지원), 자금순(고두심), 배동제(권상우) 등을 둘러싼 휴먼극이 진행됐다.
이날 세연은 유재헌의 진짜 정체가 극단 배우라는 사실을 알게 됐으면서도, 할머니 자금순과 가족들의 평화를 위해 이 같은 사실을 한사코 숨겼다.
유재헌 역시 할머니의 마지막 행복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하려 했지만 세연의 미묘한 감정 앞에서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세연은 “할머니한텐 시간이 많지 않다. 너랑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조금만 더 할머니가 그런 시간을 오래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세연 오빠인 박세준(지승현) 역시 유재헌의 정체를 알게 됐지만, 세연에게 이를 숨기며 긴장감을 유지했다.
이 가족들은 리문성으로 사는 유재헌과의 관계를 어떻게 진행하고 마무리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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