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박하나가 박윤재를 붙잡았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36회에서는 등장인물 은서연(박하나), 윤산들(박윤재)이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산들은 자신을 좋아하는 강바다(오승아)가 자살 기도까지 한 상황에서, 결국 서연과 바다 곁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서연은 산들을 사랑하고 있었고, 산들이 떠나는 곳에 따라가서 “사랑한다”라고 울먹였다.
서연은 자신을 발견한 산들에게 “가지 마”라고 말했다. 산들은 “아니, 그 말 말고”라고 말했고, 서연은 “사랑해. 사랑한다고”라며 산들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산들은 그런 서연을 꼭 끌어 안으며 “나도 사랑한다”라며 진심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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