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이동근이 걸그룹 퀸비즈 출신 사업가 김주하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동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김주하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동근은 "저를 사랑해 준 친구가 나타났다"며 "예쁘고 배려 깊은 주하를 만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 인생의 선물 같은 친구와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축하를 많이 받았다며 "저희 두 사람의 아름다운 여정을 응원해 주셔서 고맙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개그맨 김병욱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하는 2013년 걸그룹 퀸비즈로 데뷔한 뒤 중국 영화에 출연했고, 현재 필라테스 사업가로 전향했다.
이동근 아나운서는 스포츠 캐스터로, KBS N SPORTS에서 프로야구와 프로배구 중계를 맡고 있다.
이하 이동근 아나운서 SNS 글 전문
결혼합니다.
청춘을 함께한 스포츠 캐스터라는 직업은 저에게 축복이자 자부심입니다.
이런 제 직업과 얼굴, 목소리, 키, 넓은 어깨, 기타 등등을 사랑해 준 친구가 나타났습니다.
예쁘고 배려 깊은 주하를 만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습니다. 인생의 선물 같은 친구와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우리의 행복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한 글자 적을 때마다 손이 떨리네요.
이미 축하해 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두 사람의 아름다운 여정을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동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