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후크에 전속계약해지 통지서 보냈다
2022. 12.01(목) 14:27
이승기
이승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에 전속계약해지 통지서를 발송했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승기는 이날 후크에 전속계약해지를 통지했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달 15일, 후크에 음원료 미정산과 관련한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지난 2004년 데뷔 이후 18년 동안 활동하며 총 137곡을 발표했으나 후크로부터 음원 수익에 대한 정산을 1원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승기는 후크에 그간 참여한 모든 앨범의 유통으로 인한 수익 내역을 공개하고, 이에 기초하여 미지급된 음원료를 정산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지난달 25일 후크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지만,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후크 권진영 대표는 지난달 30일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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